담장고양이
담장고양이 · 느려도 꾸준히. 함께 이기를.
2022/03/06
꼰대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지만 윤주님 글을 읽다 보니 나도 언젠가 저런 걸 느낄 때가 올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이 안통하는 사람. 자기 만의 세계에 갇힌 사람. 어떤 식으로든 편견은 가질 수 밖에 없을 텐데 저는 아직 제가 어떤 편견에 사로잡혀 있는지 모르겠네요.

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젠가 걱정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19
팔로워 225
팔로잉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