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 우리의 봄날은 지금이에요.
2022/03/21
아이를 키우는 건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아이는 살아가면서 계획되지 않은 기쁨과 행복을 주는 소중한 존재랍니다. 
저도 워키맘으로 올해 육아휴직을 하고 쉬고 있는데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아이들의 모습을 확인하게 됩니다.
몸은 힘들지만 하루가 쌓이고 쌓이면 긴장과 출산의 고통보다 더 멋진 시간이 올 겁니다. 
화이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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