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은 꼭 여성의 몫은 아니다고 보아요.
누군가의 성공에는 누구의 희생이 있을 수도 있어요.
살림은 꼭 여자의 몫이라는 생각도 요즘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고 보아요.
남자들도 살림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어요.
아시는분은 퇴직후 요리교실에 다녀서 아내가 밖에서 들어오면 저녁준비를 해 놓고 기다린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일찍 오는 사람이 일을 하거나 요일별로 일을 나누어 하더라고요.
남편분이랑 잘 상의해서 같이 일할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아니면 살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