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해제 2일째

유현정 · 프로N잡러가 되어가고 있는 아줌마
2022/03/24
남편을 시작으로 아들 그다음 나까지 네 식구중에 세식구가 격리된후 풀려난지 이틀째날이다. 일주일 내내 심하지는 않았지만 7일 내내 증상이 있었고 처방약을 다먹은지 4일째인 오늘도 몸은 힘들었다.
 해제2일째인데도 입맛은 없고 냄새도 잘 안맡아지고기운도 없고 몸이 붕 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체력이나 감각이 평소의 70프로정도밖에 안되는 느낌이랄까?

내일은 더 나아지겠지?
내일의 즐거운 취미생활이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좋은날 만들어 보자!!  인생은 즐거운 하루하루가 모인 것일 테니까... 후회없이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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