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화) 일상

HJJ
HJJ · 소확행을 즐기는 뇨자
2022/03/29
글 안 끄적인지 몇일이 지났넹(시간 순삭ㅋ)

인생266일차 아들래미와 오늘도 즐겁게
하루 마무리!!

어제 남편이랑 거실이랑 부엌 창문 열고
대청소를 했더니 기분이 상쾌하다!!
(진짜 먼지가 말도 못했...)

이번에 청소를 너~~무 미루긴 했지...
못해도 2주에 한번은 열심히 청소 하는걸루~


그나저나...


마라탕은 왜 이렇게 맛있는 것인가...
왜 질리지도 않는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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