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3
끄적끄적님. 또 영상 소환됐어요^^
고맙습니다.이런 아빠로 있어주셔서.
저도 딸이고 저도 겪은 그일을(그때우리아빤어디가셨던거지?ㅜㅜ)
아.이런아빠 갖고싶다.( 아빠미안,아빠도 훌륭하셨또염)
혼자 느끼셨을 그 많은 감흥들을 제가 글속에서 다 훔쳐보았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ㅎㅎ
아..오늘처음,그리고 오늘만 눈뜨고 성경대신 얼룩소보는데 너무 잘했다생각이 드네요.
왜 감사하고 싶은걸까요?ㅎㅎ
오늘도 그대의 끄저끄적의 힘과 깊이를 느끼고 가요.  안식되는 하루 되셔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