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3
끄적끄적님. 또 영상 소환됐어요^^
고맙습니다.이런 아빠로 있어주셔서.
저도 딸이고 저도 겪은 그일을(그때우리아빤어디가셨던거지?ㅜㅜ)
아.이런아빠 갖고싶다.( 아빠미안,아빠도 훌륭하셨또염)
혼자 느끼셨을 그 많은 감흥들을 제가 글속에서 다 훔쳐보았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ㅎㅎ
아..오늘처음,그리고 오늘만 눈뜨고 성경대신 얼룩소보는데 너무 잘했다생각이 드네요.
왜 감사하고 싶은걸까요?ㅎㅎ
오늘도 그대의 끄저끄적의 힘과 깊이를 느끼고 가요. 안식되는 하루 되셔요
고맙습니다.이런 아빠로 있어주셔서.
저도 딸이고 저도 겪은 그일을(그때우리아빤어디가셨던거지?ㅜㅜ)
아.이런아빠 갖고싶다.( 아빠미안,아빠도 훌륭하셨또염)
혼자 느끼셨을 그 많은 감흥들을 제가 글속에서 다 훔쳐보았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ㅎㅎ
아..오늘처음,그리고 오늘만 눈뜨고 성경대신 얼룩소보는데 너무 잘했다생각이 드네요.
왜 감사하고 싶은걸까요?ㅎㅎ
오늘도 그대의 끄저끄적의 힘과 깊이를 느끼고 가요. 안식되는 하루 되셔요
제가 그랬나요? 진심으로 그때그때 말걸어주시는 글들에 답변한것 밖에는 없는데 너무 좋은말씀을 해주셔서 머쓱,그리고 머리벅벅.ㅋ(진짜 머쓱할때 저이래요^^)
좋은글을 써주시니 제마음이 동해서 님글앞에선 춤을 추나봅니다.
빙그르르르르,감사드립니다.평안하세요.
오우 늘 공감해주시고 힘을 팍팍 불어 넣어주시는
공감 대왕님 박안나님 ^^ 감사합니다 정말 ㅎㅎㅎㅎ
저의 끄적거림을 항상 응원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박안나님의 글을 보면 아버님도 아주 훌륭하신 분일거라 상상해봅니다 ^^
혼자 느꼈을 감흠을 다 훔쳐 보았을거 같은데요 ㅎㅎㅎ 표현력 봐 대단 ^^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제가 그랬나요? 진심으로 그때그때 말걸어주시는 글들에 답변한것 밖에는 없는데 너무 좋은말씀을 해주셔서 머쓱,그리고 머리벅벅.ㅋ(진짜 머쓱할때 저이래요^^)
좋은글을 써주시니 제마음이 동해서 님글앞에선 춤을 추나봅니다.
빙그르르르르,감사드립니다.평안하세요.
오우 늘 공감해주시고 힘을 팍팍 불어 넣어주시는
공감 대왕님 박안나님 ^^ 감사합니다 정말 ㅎㅎㅎㅎ
저의 끄적거림을 항상 응원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ㅎㅎㅎ
박안나님의 글을 보면 아버님도 아주 훌륭하신 분일거라 상상해봅니다 ^^
혼자 느꼈을 감흠을 다 훔쳐 보았을거 같은데요 ㅎㅎㅎ 표현력 봐 대단 ^^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