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주체가 안될때...
직업이 고객센터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항상 안좋은 이야기를 듣는게 다반사이고 어느정도 익숙해진건지 흘려버릴수있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감정이 있는 사람인지라 이사람이 나에게 화풀이를 하려고 전화를 했구나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럴때 그냥 그럴수있지라고 넘기기도 하지만 자꾸 저도 감정전이가 된건지 화가 많아지고 이게 잘 가라 앉지를 않고 자꾸만 부정적이게 되네요 ㅠㅠ
여행을 하면서 많이 풀었는데... 코로나로 점점 할수있는게(면역력이 약해서) 한정이 되다보니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이럴때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여행을 하면서 많이 풀었는데... 코로나로 점점 할수있는게(면역력이 약해서) 한정이 되다보니 저도 점점 지쳐가네요
이럴때 좋은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