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Alice · 미국
2022/03/20
저는 마사 누스바움 같은 작가, 이런 글을 쓰는, 알리는 작가가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유독 실천, 관계 부분에 눈이 많이 가더라고요.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보이고 다양한 사회적 상호작용에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그러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인 것 같아서)슬프기도 했고,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역량을 높이는 시도들을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해나가길!! 우리가!! 화이팅!!  마사 누스바움의 역량의 창조! 꼭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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