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8
아~  이중섭거리...
거기에서 저는 명란비빔밥 먹었어요
성게미역국 먹으려 했는데 집을 못찾아서리..
그래도 맛있었어요
제주도는 항상 가고 싶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2K
팔로워 815
팔로잉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