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것을 배울 때, 재밌어 보여서 배우는 것은 항상 기분 좋은 설렘이 있어요, 최근엔 노래하는걸 배우고 있는데 처음 시작할때 부터 너무 설레어서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생각 해보면 망설여 진다는 것은 반대로 잘 해내고 싶어서라는 마음이 기조에 깔려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뮤지커님께서는 그런 마음덕에 무엇을 배워도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믿고 망설임 없이 한발 떼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