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학 · 저는 청년농부입니다
2022/03/22
이제 막 19살 되는 남자입니다. 아이가 왕자님일지 잘 모르겠지만 글쓴이분도 한 부모의 딸이므로 부모님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올 듯 하네요. 아이가 건강하고 항상 사랑해주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어쩌다 방황은 누구나 있을겁니다. 저도 물론 부모님에게 상처를 많이 안겨드렸는데, 저도 아이를 가지면 정말 뼈아픈 죄송함을 느낄 겁니다. 서로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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