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재
광재 · 재태크를 공부중인 재린이
2022/03/16
정말 기분 나쁜 일을 겪으신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일을 당했다면 화가 너무 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최소한 사과의 한마디 정도는 해줄수 있지 않을까...
어머님 께서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그냥 너가 참고 넘어가라
라는 의미로 화를 내시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1억 있는 사람이 백원을 잃어버려서 
기분이 상하고 행복하지 않다면 남은 금액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마음도 너그럽게 백원쯤이야 라고 생각하고 넘기시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너무 기분 나빠 하지마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주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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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사는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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