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참으로 마음에 와닿네요.
내가 보는 세상이 뒤집어 보니....
다르게 보이는...
참으로 슬프게 보이기도 때론 기쁘기도 합니다.
그런세상속에서 웃고 울고 하네요~^^
끄적끄적님의 글을 읽으며...
같은 마음들이 보이니 참으로 반갑기도 합니다.
진심을 다하여 답글을 적어 내려 가신다니 답글을
적으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참으로 대단 하시다 입니다.
답글을 적을때마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꾸밈없이 적지만.... 소통의 세상이다 보니....
오해는 없어야 겠기에...
이런의미로 적으신것이 맞는지...
싶기도 하고 ㅎㅎㅎ 여러가지 생각들로 조심스럽게....
싶은 생각이 그러면서도 적어내려 가다보면 무아지경에... 나도 모르게 일장연설이 되어있진 않은지....싶기도 하고 글이란 참으...
내가 보는 세상이 뒤집어 보니....
다르게 보이는...
참으로 슬프게 보이기도 때론 기쁘기도 합니다.
그런세상속에서 웃고 울고 하네요~^^
끄적끄적님의 글을 읽으며...
같은 마음들이 보이니 참으로 반갑기도 합니다.
진심을 다하여 답글을 적어 내려 가신다니 답글을
적으시는 분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참으로 대단 하시다 입니다.
답글을 적을때마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꾸밈없이 적지만.... 소통의 세상이다 보니....
오해는 없어야 겠기에...
이런의미로 적으신것이 맞는지...
싶기도 하고 ㅎㅎㅎ 여러가지 생각들로 조심스럽게....
싶은 생각이 그러면서도 적어내려 가다보면 무아지경에... 나도 모르게 일장연설이 되어있진 않은지....싶기도 하고 글이란 참으...
꽁냥꽁냥 열심히 소통 하겠습니다 . 끄적끄적 열심히 적어나가겠습니다^^* 꾹 꾹 열심히 구독 누르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끄적끄적님 벌써 주말이 다가왔네요.
불금 잘보내시구 주말도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소망 합니다^^*
그저 빛.....
빛처럼 이렇게 따뜻한 온기있는 답글을 어찌 지나치겠습니까 빛님 감사합니다 ^^
옆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 왔습니다.
이 댓글 또한 무아지경에 빠질지도 몰라서 ㅎㅎㅎ 냉큼 빛님의 글을 보러
떠나 봐야겠군요
빛님 또한 불금 좋은 시간 행운과 행복이 함께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끄적끄적님 벌써 주말이 다가왔네요.
불금 잘보내시구 주말도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
소망 합니다^^*
그저 빛.....
빛처럼 이렇게 따뜻한 온기있는 답글을 어찌 지나치겠습니까 빛님 감사합니다 ^^
옆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읽어 내려 왔습니다.
이 댓글 또한 무아지경에 빠질지도 몰라서 ㅎㅎㅎ 냉큼 빛님의 글을 보러
떠나 봐야겠군요
빛님 또한 불금 좋은 시간 행운과 행복이 함께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