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는 춘분입니다.

다영
다영 · 잡다한 나만의 이야기
2022/03/21
24절기 중에서 하나인 춘분이라는 날입니다.
본래에 낮에 즐기는 시간들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유독 반가운 절기일 수 밖에 없네요.

실내외 구분할 것 없이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낮시간대가 길어지니 이제부터는 결심한 것이나 이루고자하는 일들이 있으면 조금은 더 부지런하게 활동해도 좋을 것 같네요.

모든 분들이 오늘부터는 지난 날들보다 더 길어진 낮시간을 활용하여 소소한 목표 하나씩 더 실천하시고 이루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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