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35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힘이드네요.. 주변에 댕댕이 키우는 분들이 있음 임보라도 해줄텐데.. 아는사람이 없다보니...
가끔 애카가서 댕댕이들과 놀고 온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긴하지만요.
언젠가 유기견아가의 슬픈 눈망울을 보면 또다시 품에 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그런 인연이 오면 거부하지 말고 품어주기로해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힘이드네요..
주변에 댕댕이 키우는 분들이 있음 임보라도 해줄텐데..
아는사람이 없다보니...
가끔 애카가서 댕댕이들과 놀고 온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긴하지만요.
언젠가 유기견아가의 슬픈 눈망울을 보면
또다시 품에 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그런 인연이 오면 거부하지 말고
품어주기로해요..
벌써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너무 힘이드네요..
주변에 댕댕이 키우는 분들이 있음 임보라도 해줄텐데..
아는사람이 없다보니...
가끔 애카가서 댕댕이들과 놀고 온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긴하지만요.
언젠가 유기견아가의 슬픈 눈망울을 보면
또다시 품에 품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그런 인연이 오면 거부하지 말고
품어주기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