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지 · 시시한 견해
2022/03/14
일단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저는 올해 여섯 살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인데, 고비고비마다 고단하고 난감하고 좌절할 때도 있었지만 옆에 있는 귀여운 아이를 보면 정말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이뻐요. 따님도 이쁜 손주분 잘 키우시면서 잘 해내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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