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2022/04/08
다링님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20대에는 제가 하고싶은일만 생각하고 힘든일, 하기싫은일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먹고살려고 이곳 저곳 옮겨다니다보니 지금 회사에 적성에 맞지도 않지만 4년넘게 붙어있네요ㅎㅎㅎ
물론 자기의 길 적성을 살려서 직업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저같이 적성과 상관없이 먹고살려고 회사생활 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30대 중반이 되니깐 제가 잘할수있는거, 좋아하는거는 취미생활로 하게되고
일단 적성에 맞든안맞든 회사를 그만둘수가 없게되네요ㅎㅎㅎㅎ
저도 20대에는 제가 하고싶은일만 생각하고 힘든일, 하기싫은일은 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먹고살려고 이곳 저곳 옮겨다니다보니 지금 회사에 적성에 맞지도 않지만 4년넘게 붙어있네요ㅎㅎㅎ
물론 자기의 길 적성을 살려서 직업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저같이 적성과 상관없이 먹고살려고 회사생활 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꺼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30대 중반이 되니깐 제가 잘할수있는거, 좋아하는거는 취미생활로 하게되고
일단 적성에 맞든안맞든 회사를 그만둘수가 없게되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