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사람인가? 뭘 잘하는가? 무엇을 하고 싶은가? 라는 질문을 던진지 얼마 안된 시기라 다들 불안하고 힘든 시기라고 어디서 주워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일단 제가 학교 다닐 때 만 해도 좋은 대학교에 나와서 이름 있는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그게 안전한 유일한 방법이라고 배웠는데 현실이 뭔가... 대기업에 취직해도 갈증이 해소가 안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해야 할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고민을 엄청나게 하는 시기니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 경제관념이란 뭘까 라는 말은 참 정의 내리기가 어렵네요... 저축을 잘하는 사람을 경제관념이 있다고 해야 하나? 다링님의 글을 보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ㅋㅋㅋ  성공한 사람들도 몇년을 고생하고 생각하고 유튜브에서 보는 모습들은 결국 성공하는 사람들만 알고리즘에 (?) 떠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거니까 세달이 걸려서 못 찾은건 오히려 당연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드려봅니다! 다링님이 좋아하는 것에서 찾아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