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26
와. 저의 꿈이 독립서점을 하는 것인데 정말 부럽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보니 현실적인 문제를 간과하기 어렵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 주변에도 독립서점을 하는 분이 있는데, 운영이 쉽지 않다고들 하네요.

음.... 저는 지금 독립서점에서 운영하는 독서 모임에 참여 중이거든요. 그래서 독서 모임이라든지, 글쓰기 모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면 홍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지방에 갔던 몇몇 서점에서는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일이라든지 책방 지기의 선택이라고 포장이 되어있어 어떤 책인지 모르는 구입하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든지 신선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좋은 의견들을 통해 계속 꿈을 이어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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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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