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1
콩사탕님~안녕하세요^^
너무 깔끔하게 포장 하셔서 보내 주신 정성이 한가득 들어있는 택배 입니다.
손주가 콩자반을 좋아해서 제가 자주 해서 보내 줍니다.
들기름은 제가 좋아하구요.
들깨가루는 딸들이 마법에 가루 라고 합니다.
요리에 꼭 필요한 것이 많이 와서 마음이 풍족 할것 같네요.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푹 쉬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