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마루코님의 고민을 완전하게 이해는 안되지만
제가 아이의 입장이었다면
이미 충분히 어머니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가족이 뒤에서 언제나 든든하게 믿음으로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
아무 걱정 하지 않도록 힘을 실어 주어야 겠어요.
계획대로 무엇이든 옳은 길로만 가는 건 쉽지 않으니 그럴때 너무 좌절하면 안된다.
경험으로 생각해야한다는 말은 종종 했었는데 귀담아 듣지 않았던거 같아요.
성향도 다른 아이라 그런지..
오늘 많은 분들의 조언 속에 저 역시 많은 걸 배운 하루 였습니다.
이제부터 아이를 케어할 때에도 더 나은 격려를 해 줄 수 있는 용기도 생겼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저는 아직 아기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마루코님의 고민을 완전하게 이해는 안되지만
제가 아이의 입장이었다면
이미 충분히 어머니의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가족이 뒤에서 언제나 든든하게 믿음으로 항상 지켜보고 있으니
아무 걱정 하지 않도록 힘을 실어 주어야 겠어요.
계획대로 무엇이든 옳은 길로만 가는 건 쉽지 않으니 그럴때 너무 좌절하면 안된다.
경험으로 생각해야한다는 말은 종종 했었는데 귀담아 듣지 않았던거 같아요.
성향도 다른 아이라 그런지..
오늘 많은 분들의 조언 속에 저 역시 많은 걸 배운 하루 였습니다.
이제부터 아이를 케어할 때에도 더 나은 격려를 해 줄 수 있는 용기도 생겼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