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2022/11/15
몇칠전 카페에 손님들을 보며
잠깐 생각이 떠올랐다.
손님들이 몰려오는 시간때가
점심 먹고 1시~2시 사이쯤
20~30대 손님과 40~50대손님들이 대부분이다.
손님들은 연령대에 따라
특이한 점은 테이블마다 소리이다.
역시20~30대 초반 손님들은 활기가 넘치고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자기들 세상이되어버린다.
그러다보니 주변 테이블 손님들에게 방해가되는지 인식하지못한다.
30대중반~40대 손님들은 주변 사람들을
인식을 하며 대화를 나누다보니
조금 떠드는가싶으면 다시 조율하면서
대화를 나눈다.
40~50대 손님들은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자리지키며 차를 마신다.
하지만 반전이 숨어있다.
20대~30대손님들이
철부지처럼 소리를 높이며 깔깔 댈때
50대손님은 참다못해 욱~하는 감정이 ...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아이캔님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아이캔님 좋은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