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2
문신이라는게  원래 용도가 강함을 나타내기위해 소속감을 나타내기위해 사용된걸로 알고 있어요..
그게 유명인들이 멋이든..의사표현이든 많이 함으로써 많이 널리 퍼진걸로 아는데..
긍정적인 부분은 자기만의 생각이나 평생 같이 한다는 의미등을 많이 포함시켜 몸에 새겨 넣고
부정적인 부부은 그래도 아직은 안좋은 쪽 사람들이 많이 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게 보이네요..
여담이지만 미국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이 한 말을 믿는 쪽입니다..
'벤틀리에 스티커  붙이는 사람 있나요...'
자신 있는 사람들은 악세사리가 별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약간은 요즘 세상에 꼰대같은 마인드네요..^^
혼자만의 의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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