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그림 말고 살짝 하면 이뻐요
용그림 말고 살짝 하면 이뻐요
안녕하세요~^^
청년들이 팔과 다리에 온통 용그림 으로
도배를 하면 좀 무섭고 보기 않좋아요.
그러데 요즘 여성들도 많이 하는 손목이
나 발목에 아주 조그마한 무신은 이뻐
보일때가 있네요^^
꼰대 추가요
그렇다면 저도 꼰대
문신? 후회하는 사람이 많던데...
문신? 후회하는 사람이 많던데...
할 때는 패션의 일환으로 했겠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서는 평범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편하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은
내가 꼰대라는 것인가?
문신도 하나의 예술이다.
차카게 살자...이런 것 말고요 ㅎㅎㅎ
하면 한대로...
문신은 개인의 자유!
Re: 문신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Re: 문신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문신은 개인취향이라고 봅니다. 개인 취향도 정도가 있지! 라고 하실 수 도 있지만 그래도 굳건히 개인 취향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화려하게 하려면 얼마나 아플텐데 그걸 다 참아내고 해내잖아요. 타인으로서 범접할 수 없는 수준의 무언가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보고 하라고 그러면.. 글쎄요.. 작고 의미있는 문신이라면 기꺼이 할 듯 합니다. 예를 들자면 추성훈님이 사랑이 발인가 손인가를 문신으로 남겼었지요 발바닥이었던것 같은데.. 그런 의미있는 문신이라면 전 할 것 같아요 :)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겠지만..
저도 별로네요..
답글 문신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답글 문신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나요?
문신의 이미지가 패션의 일부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문신하신 분들을 안좋게 보는 시선도 많은것 같아요. 어떤 위치의 무슨 문신에 따라 사람들이 보는 이미지의 영향도 있을것 같아요
유일하게안한 일탈?인데 후회안해요
용그림 말고 살짝 하면 이뻐요
용그림 말고 살짝 하면 이뻐요
안녕하세요~^^
청년들이 팔과 다리에 온통 용그림 으로
도배를 하면 좀 무섭고 보기 않좋아요.
그러데 요즘 여성들도 많이 하는 손목이
나 발목에 아주 조그마한 무신은 이뻐
보일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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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문신 과하게 한사람들 보면 불량배 혹은 조폭같다는 그런 느낌이 들고는 해요. 작게작게 하는 경우는 귀엽다 이쁘다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 팔토시같은 것이나 크게크게 하는 경우에는 좋아보이진 않더라구요...
화장처럼 쉽게 지울수 있는 일회용 스티커 문신이면 모르지만 ᆢ
레이저같은게 아니면 못지우는 문신은 ᆢ
반대입니다
저도 문신 싫습니다.
각자 선택과 자기만족이라고 하지만 한번 새기면 돌이키기 힘들고 문신 새길 때 안전성이나 본인의 건강에 좋지 않은걸 굳이~
가끔은 지나치게 화려한 문신으로 대중목욕탕에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문신한 사람을 본 적도 있어요.
화장처럼 쉽게 지울수 있는 일회용 스티커 문신이면 모르지만 ᆢ
레이저같은게 아니면 못지우는 문신은 ᆢ
반대입니다
저도 문신 싫습니다.
각자 선택과 자기만족이라고 하지만 한번 새기면 돌이키기 힘들고 문신 새길 때 안전성이나 본인의 건강에 좋지 않은걸 굳이~
가끔은 지나치게 화려한 문신으로 대중목욕탕에서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문신한 사람을 본 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