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생활에 정말 많은 일제의 흔적들이 남아있죠. 실제 그 시절을 겪지 않은 사람들은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흔적들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쓰는 말들과 그냥 그런줄 알았던 절차나 상황들 속에 깊이 박혀있는 걸 보면 그시절의 일본은 참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알고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고 바꿔나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하나씩 고쳐나가면 좋겠어요. 이걸 왜 해야하나 싶었던 것들이 결국 일제의 잔재였다니.......의문이 당연히 들 수밖에 없었나 싶기도 해요!
알고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알고 바꿔나가는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게 하나씩 고쳐나가면 좋겠어요. 이걸 왜 해야하나 싶었던 것들이 결국 일제의 잔재였다니.......의문이 당연히 들 수밖에 없었나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