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는 이 글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가수 싸이를 모델로 선정했는데도 이 정도면 아직 입소문이 부족한가 봅니다. 표면적으로는 배달앱이지만 큰 그림은 대출사업이군요. 그래도 나름 틈새시장을 공략해보겠다는 야심찬 도전이라 생각이 되네요. 어떻게 진화되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토스도 처음에는 미비했지만 지금은 영향력이 꽤 커졌다고 생각하거든요. 향후 행보를 기대해봅니다. 기사가 이해도 쉽고, 중간에 캐릭터도 귀엽네요.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