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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7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는 범죄가 아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에 관한 죄(sin)와 범죄(crime)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교회는 동성애 행위를 "본질적으로 무질서한" 행위라며 죄악으로 간주하지만, 성소수자 공동체의 구성원들 또한 존중하며 사려 깊게 환영해야 한다고 본다. “먼저 죄와 범죄를 구분해야 합니다.” 교황은 자신이 집이라고 부르는 바티칸 호텔 산타 마르타에서 지난 화요일에 75분간 진행된 인터뷰에서 말했다. "하지만 서로에 대한 너그러움이 부족한 것은 죄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소수자들이 소외되어서는 안 되며 마땅히 환영받아야 한다고 가르치는 교리를 인용했다. 교황은 재직하는 동안 성소수자 공동체에 봉사하는 것을 주요 소명으로 삼았다. 2013년 선출되고 몇 달 지나지 않았을 때 일이다. 브라질에서 교황 전용 비행기를 타고 오는 동안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있는 성직자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나에게 판단할 자격이 있는가?"라고 답한 것으로 유명하다. 2020년 한 다큐멘...
평범한직장인
평범한직장인 · 직장인이자 자영업자 입니다.
2023/01/27
동성애는 반대하지 않는다.
노동/인권/사회+10 국제정치/국제사회+21
하지만 솔직히 동성애를 적극 인정하고 싶지도 않다. 너무 이기적인 것 같지만 나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개인의 자유이기에 반대는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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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자 자영업자 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관심이 많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모든것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신문도 좌우진영 모두 하루에 토픽위주 객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수필이나 굴쓰기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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