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9/08
저는 오늘도 얼룩소에 들러서 글쓰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얼룩소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쓰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에요.

얼룩소에 하루라도 들르지 않으면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얼룩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얼룩소에 자주 들르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해요.

만약에 얼룩소에 들어왔는데 생각이 나는 글귀가 없다면 그냥 일상생활에 있었던 일을 글로 씁니다. 얼룩소에 글을 남기면 이유도 없이 마음이 편해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3
팔로잉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