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71
마암71 · 우분투!!
2022/09/28
안녕하세요 지미님
동분서주하고 아주 바쁘신 지미님
얼룩커분들 칭찬하랴 머리하랴  
백화점 가서 옷사랴 몸이 열개라도
힘들겠어요 ㅎ
우리네 아내들은 왜 그럴까요?!
저도 애들 키울때 제옷보다는 남편옷에
애들옷만 샀었는데
지미님도 그렇군요
나중에 후회합니다ㅎ
격식있는자릴 참석하려면 후회스럽더라구요
이참에 지미님 옷한벌 장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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