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5/18
새콤이랑 뽀로로 노래 볼 때 들었던 노래를, 여기서 만나게 되다니!
새롭네요 ^^.


서울은 아침에는 짙은 회색에 구름이 잔뜩 낀채,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어요. 근데 지금은 거짓말처럼 싹 개고, 해도 나요.
밖에 놀이터 애들 비명소리가 작렬하네요. 오늘도 일찍 들어올라면 힘들겠구나 합니다.
종일 좀 비가 내리지...

골골 엄마는 또 준비하고 슬슬 나갑니다.


https://youtu.be/IE3JfAWRi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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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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