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2
지미님~엄마들이 가장 두려워한다는,애들 방학이군요ㅎㅎㅎ지미님은 50일여 동안 진짜 바쁘시겠어요~물론 계획은 세워두셨겠지만
..애들을 케어하려면 엄청난 체력이 필요로 하죠..저는 조카를 1박2일 보고나서 몸살이 났다는...진짜,이세상 엄마들은 위대한것 같아요
이번 여름방학동안,지미님이 잠시 믹스커피의 힘을 빌리신다니.. 지미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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