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표정
2022/05/05
소통의 시작은 호감이다. 얼굴이 마주치는 순단부터 시작 된다. 그 대표적인 것이 표정이라고 할수 있다. 아이가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불편해 하고, 남편이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 친구가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피하고, 선후배가 나와 이야기 하는 것을 어색한다면 제일 먼저 나의 표정을 살펴볼 일이다. 나의 표정을 살핀다는 것은, 눈빛은 따뜻하고 부드러운지, 입 꼬리는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가 있는지, 낯빛은 환한지 살펴보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소통의 방법은 환하게 웃으며 상대를 바라봐 주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도 자신도 모르게 나의 표정을 따라 하게 되고, 마음의 빗장이 소리 없이 스르르 열리게 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눈빛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하고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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