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6/20
저는 항상 제가 더 많이 좋아하는 연애를 했어요. 그래서 항상 힘들게 끌려다니면서 맞춰가면서 연애를 했는데.. 5년 간의 솔로생활 끝에 정말 마음이 잘 맞고, 마음도 안잴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났어요. 내가 더, 그가 더 좋아하는 것이 아닌 우리는 정말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구나 라는 감정을 처음 느끼는 사람을 만났어요. 그냥 사랑은 다 그 "때"가 오는 것 같아요. 그때까지는 어떤 방식이던지 여러명 만나보시고 아파도 보고 상처도 줘보면서 즐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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