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6
저도 가끔 어쩌다 알게 된 인연에 회의감을 느끼곤 해요. 글 내용에서 처럼 남의 험담, 자기자랑, 쓸데없는 이야기로 가득 채워진다면 말이에요. 다음부터는 은근히 모임을 피하며 서서히 만나지 않는 것 같아요.. 글 본문에서 나온 것 처럼 저는 저를 지켜야 하니까요 :) 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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