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
다들 태어나 한번쯤 작가가 되고 싶잖아요? 얼룩소에서 꿈을 이뤄보고 싶어요 :)
찬란한 봄,
기분전환의 knowhow
답글: 넌 참 한국사람 같아
답글: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 십 대들과 짬뽕 회담 후기
답글: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 십 대들과 짬뽕 회담 후기
쓰신 글 재밌게 잘 읽었는데 조금 슬퍼졌어요.. 학생땐 열심히 공부해 좋은대학가고 대기업가고 돈벌어 결혼하고 애기낳고 애기 학원보내고 대학보내고 그렇게 늙어가고.. 뭔가 획일화된 인간의 삶같아서요.. ㅠㅠ 이 길만이 정석은 아닐텐데.. 다른 재밌는 인생도 있을텐데.. 그런데 또 남들과 다른 길로가면 불안한 시선들에 선뜻 마음먹기가 어렵고요..ㅠㅠ 아직 청소년인 아이들이야 고민할 시기라고 하지만, 어른이 된 지금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걸까요? 라는 의문이 드네요 ..
대출과 금리..
다들 어떤 취미를 갖고 사세요?
답글: SNS가 불러일으킨 분노와 갈등, 온난화급 재앙이 되다
답글: SNS가 불러일으킨 분노와 갈등, 온난화급 재앙이 되다
모든일에 순기능이 있으면 역기능도 있는 것 같아요.. 요즘엔 분명 SNS의 순기능도 있겠지만 역기능이 좀 더 많고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것 같긴해요 .. 정도의 중요성처럼 적당히 사용하면 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거겠죠..!
답글: 커피 한 잔에 곁들여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