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쓰네요

아아맘
아아맘 · 느린맘의 일기 수다 낙서장
2022/04/27
그동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어요 그러다보니
글도 안쓰고 그랬네요
저희막내는 5살이에요 얼마전에 생일이었고요
아직 문장으로 얘기도못하고
할수있는단어도 몇개안되요~~
느린아이에 아픈아이다보니 최근에 서로 지쳐있는 상태였다보니
요 4월은 정말 힘들었어요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그치만 다시 으쌰으쌰 힘내봅니다
조급함이 절 나약하게 만들었고
몸도 아프다보니 더 힘들었나봐요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힘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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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끄적끄적 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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