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맘
아아맘 · 느린맘의 일기 수다 낙서장
2022/04/27
참 오랫만에 쓰네요
그동안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였어요 그러다보니 글도 안쓰고 그랬네요 저희막내는 5살이에요 얼마전에 생일이었고요 아직 문장으로 얘기도못하고 할수있는단어도 몇개안되요~~ 느린아이에 아픈아이다보니 최근에 서로 지쳐있는 상태였다보니 요 4월은 정말 힘들었어요 제가 마음이 약해져서 그치만 다시 으쌰으쌰 힘내봅니다 조급함이 절 나약하게 만들었고 몸도 아프다보니 더 힘들었나봐요 조금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힘내봅니다
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4/27
답글: 참 오랫만에 쓰네요
생활/사건사고+1
뭐든지 ~ 천천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빠르게 배운다고 좋을 것이 있나요?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은데요.
저두 글자와 문장과 늦은 나이에 마스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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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rnr78
rudrnr78
그날까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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