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괴로웠을까요?
2022/04/10
https://youtu.be/9FA4lzGo_g0
이 장면을 보는 내내 사람갖고 노는것밖에 안보이네요 결국엔 모든일이 계획된거였고 진짜 이런 사람들과 같은하늘아래 산다고 생각하니 무섭기까지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은 필수지만 사람목숨을 담보로 벌인 끔찍한 살인이네요 몇년전 남편살해한 고유정이 생각나네요
이 장면을 보는 내내 사람갖고 노는것밖에 안보이네요 결국엔 모든일이 계획된거였고 진짜 이런 사람들과 같은하늘아래 산다고 생각하니 무섭기까지 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은 필수지만 사람목숨을 담보로 벌인 끔찍한 살인이네요 몇년전 남편살해한 고유정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