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2/07/09
남편분께서 정말 크게 안 다치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주제에선 좀 벗어난 이야기이지만, 정말 너무 글을 잘 쓰시는거 같아요... 보는데 정말 책을 읽고 있는 느낌을 받았고, 집중해서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혹시 작가 일을 하고 계시거나,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정말 책 한권 쓰셔도 될 정도로 글을 잘 쓰십니다.. 정말 심금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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