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형님
달달형님 · '사랑'주제 자작시를 씁니다^^
2022/05/10
요즘 우리가 사랑하기는 하는걸까
 저는 사랑을 주제로 한 글과 시를 주로 쓰는 "달달형님"이라 합니다. 주로 독백같은 시와 편지같은 글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룩소는 얼룩소에 글을 올리는 인스타 친구님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을 살포시 올려봅니다. 즐겁고 달달한 글을 첫 글로 올리고 싶었으나, 순서 상관없이 올리기로 생각하였습니다. 사랑에도 순서가 없으니까요. 사랑도 언제 어디서 시작될 지 모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의 사랑 관련 글의 주제는 '사랑을 하다 보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가끔 드는 그런 생각' 중 하나입니다. 바로 이런 생각들이죠. "우리 사랑하는 거 맞나? 왜? 요즘은 사랑이 아닌 거 같지? 나에 대한 사랑이 식어버렸나? 그 사람이 많이 변한 것 같아?[ 요즘 우리가 사랑하기는 하는 걸까 ]                                                         - 달달형님 - 요즘은 우...
Liam Young
Liam Young ·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2022/05/10
답글: 요즘 우리가 사랑하기는 하는걸까
생활/사건사고+1
사랑을 빼면 우리는 삶에 대해서 논할 것이 있을까요?
사랑이 있기에 삶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풍부한 감성을 지니고 계실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은 좋은 말 한마디와 마찬가지로 삶에 영양분과 같지요^^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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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m Young
Liam Young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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