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10
흠... 어느 정도 반성도 하게 되는 글이네요. 그리고 또 어떤 상황에서는 그 꼰대가 되어 보기도 합니다. 너무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세울 때는 나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지나친 배려였을까요? 눈을 감고 지나치지 못해서 일까요? 아니면 에둘러서 표현하며 스스로 깨달아라고 하는 걸까요? 상대성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상급자로서 연장자로서 충고나 조언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해버리면
꼰대가 되어버리고 꼰대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러 자니 그냥 '아이고 당신 잘 났소~' 하고 지나가 버리고 무시해버리면
기고만장하여 그는 전혀 다른 과하고 과격한 주장을 해버립니다.
상급자로서 연장자로서 충고나 조언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해버리면
꼰대가 되어버리고 꼰대 취급을 받게 됩니다.
그러 자니 그냥 '아이고 당신 잘 났소~' 하고 지나가 버리고 무시해버리면
기고만장하여 그는 전혀 다른 과하고 과격한 주장을 해버립니다.
어느 정도의 꼰대 기준이 필요하겠죠?!
스스로가 또는 남들이 인정하는 기준이요.
저는 꼰대일수도 있죠.
그 보다 사회 생활을 해보니
젊은 ...
네 톰리님 감사합니다 ^^ 톰리님 글도 너무 잘 보고 있지요.
달걀을 고를 때 문득 톰리님의 글이 꼭 머릿속에서 튀어 나오곤 합니다. 1번2번도 시원하게 볼 수 있고 시원하게 살 수 있는 날이 되었음 좋겠네요.
글을 읽다 보면 톰리님의 글과 제 글이 많이 닮아 있다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물론 정치나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은 서로 차이가 있겠지만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 부탁드려요
행복한 하루되세용^^
끄적끄적님 정말 반갑습니다. 인사하고 싶어 대댓글을 처음 달아 봅니다. 항상 님의 글을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끄적끄적님 정말 반갑습니다. 인사하고 싶어 대댓글을 처음 달아 봅니다. 항상 님의 글을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