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5/10
새로운 직업 가지신 것 축하드리고  한참 해매겠지만 
하도보면 늘겠지요. 주변에 도움도 청하시고요.
저도 사실은 엑셀을 모릅니다.  조급한 마음 가지말고
가슴 설레이는 일을 한다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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