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5/24
와우 멋진말입니다
그리고  멋지십니다  누구나 해보고싶은건 많을테고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말그대로 망설이다 시간을
놓쳐버린경우가 아마도 허다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저또한 그러하니까요   투잡을 해볼까 하고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막상 자리가 나오면 멈칫! 내가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려움이 들어요 그래서 또 못하고   망설이고 
지금까지도 망설임이  현재진행형 인데   상식아이돌님은
용기있게 그걸 해내셨네요    짱입니다
저또한 다시도전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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