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4
안녕하세요~ 아침노을님
저와 어찌 처지가 비슷 할까요~?
저두 전에 다녔던 회사를 내일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재취업이요...
1년동안 벗티면서 전에 다녔던 곳은 절대 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며~ 퇴사를 했는데 그런데 올해 겨울이 저에게는 너무 추웠고, 외로웠고, 배고팠고, 슬펐고, 힘들었고, 돈도 없었고 아무튼 모든게 저에게는 힘든 일만 생기는 것이예요~ 갖고 있던 빚도 제대로 이자도 몇 개월째 밀리고, 핸드폰은 백만원이나 요금이 나와 미납되었고, 아무튼 작년부터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답니다.
그래두~ 전에 회사 다녔을때에는 돈 걱정은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이런 꼴로 살고 있으니, 너무 비참하고 나이가 적으면 말을 하지 않은데~ 40대 중반에 아직까지 20대 처럼 자리 ...
저와 어찌 처지가 비슷 할까요~?
저두 전에 다녔던 회사를 내일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재취업이요...
1년동안 벗티면서 전에 다녔던 곳은 절대 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며~ 퇴사를 했는데 그런데 올해 겨울이 저에게는 너무 추웠고, 외로웠고, 배고팠고, 슬펐고, 힘들었고, 돈도 없었고 아무튼 모든게 저에게는 힘든 일만 생기는 것이예요~ 갖고 있던 빚도 제대로 이자도 몇 개월째 밀리고, 핸드폰은 백만원이나 요금이 나와 미납되었고, 아무튼 작년부터해서 지금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답니다.
그래두~ 전에 회사 다녔을때에는 돈 걱정은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살았는데 지금은 이런 꼴로 살고 있으니, 너무 비참하고 나이가 적으면 말을 하지 않은데~ 40대 중반에 아직까지 20대 처럼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