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저도 그때 당시에 퇴사를 고민한적이 있어요. 너무 힘들었고 쉬고 싶었고 엄마라는 자리로 아이와 함께 하고 싶었고...이유야 무궁무진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직장맘이라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너무 컸죠.. 너무 힘들었지만 전 형편상 저도 일을 해야 했어서.... 지금은 그래도 제 선택에 만족중입니다. 지금 아이들은 중학생이구요 아이들도 엄마가 일하는걸 더 원하고 좋아하고 저또한 지금 이나이에 일할수 있는 자리가 있다는것에 너무 행복하거든요 물론 일이 좋은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나를 위한 삶을 살고는 있으니까요 ^^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그래도 살다보면 해뜰날이 오더라구요
중학생으로 키우기까지 일을 병행하시면서 많은 일들이 있으셨을것 같네요. 그 이유가 형편상이면 더더욱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지금의 저처럼
중학생으로 키우기까지 일을 병행하시면서 많은 일들이 있으셨을것 같네요. 그 이유가 형편상이면 더더욱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지금의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