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뿌
뿌이뿌 · 안녕하세요
2022/03/23
새로 생긴 빵집을 다녀왔어요!
얼마전에 새로 생긴 빵집이 있다 해서 다녀왔어요 엄청 넓고 맛있는 빵도 많고 하더라구요ㅎㅎ 가격대도 조금 있었다는건 안비밀! 파리바게트, 뜌레쥬르만 거의 갔었는데 신기하면서 좋았어요ㅎㅎ 나중에 남자친구랑도 같이 가봐야겠어요ㅎㅎ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19
답글: 새로 생긴 빵집을 다녀왔어요!
생활/사건사고+1
너무 예쁘네요^^ 요즘은 잘 꾸며진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인가봐요. 물론 빵과 커피값을 무시하진 못하지만 기분전환하기 좋아요~ 
늦은 밤 괜히 본 빵 사진에 야식이 생각납니다. ㅜ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글 2.1K
팔로워 767
팔로잉 933
PHBONLINE
굴개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