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7/18
사랑하는 방법은 양보라는 말에 제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았네요..
오늘 저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내 이기적인 마음대신
양보해보는 하루를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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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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