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5
북마니악님의 필명처럼 도서관에 자주 가시는 군요~^^ 저도 집근처에 좋아하는 도서관이 하나있는데 자주는 못가고 주말에 한번씩 갈려고 노력중입니다. 소시적에 도서관에서 산적도 있었는데~^^ 
가계부를 보니 역시 체계적으로 계획적으로 쓸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도 계획적으로 살고 싶지만 워낙에 비계획적인 인간이라~ 저는 아끼는 곳에는 아끼다가 필 받으면 또 아끼죠~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793
팔로워 279
팔로잉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