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9
오늘도 따스한 한모금,
리암영님을 뵙고 갑니다.
님을 뵐때마다, 동지애같은게 느껴집니다.
따스하고 싶어 살아가시는 분같아서.
더 따스할 무언가가 없을까 찾고 찾고 또 찾으시는,
내가 살아보니 이렇더라고,
조금 피해가면 좋겠고 잔소리같이 들릴지 몰라도 이이야기 한번 들어보겠는가라고  조심히 그러나 너무도 열정적으로 품고 품으시는 글들보며...늘 저를 돌아봅니다.
그리고 진짜 찐으로 응원합니다.
따스한 아버지로 폭 안으시는 그 너른품에 쌓인 많은 영혼들의 댓글들을 따라읽으며,
고맙습니다.하는 감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살아주셔서..
행복합니다.^^
오늘 주일,다만 평안하셔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987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