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

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4/24
낮에 너무 날씨가 좋아서 집 주변 산책 코스를 셋 바퀴를 둘러보니, 오랜만에 걷는 것인 허벅지와 발목 등 이 아프기 하다가 나중에는 적응이 되었는지, 다리가 가벼운 것 처럼 느낀 들었다.
들어와서는 씻은 후 라면을 먹고서 얼룩소에 접속하여, 그적 그적 글을 적은 후 유튜브 먹방 먹보다가 지쳐 잠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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